둘째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. 

아침 겸 점심의 메뉴는 양찬석 박사과정 겸 셰프의 굴소스 볶음밥.

학회 둘째 날 일정 참석을 위해 컨벤션 호텔에 도착하여 단체 사진 한 컷.

학회 둘째 날 일정을 마친 후, 숙소에 돌아와 또 한번 시작된 양찬석 박사과정의 요리 시간.

메뉴는 돼지고기 목살&버섯구이. 

마지막날 밤에 가진 간단한 술자리.

셋째 날 버스타고 서울로 돌아가기전 스키장 앞에서 찍은 WISELAB 단체 사진.

수고하셨습니다.